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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내가 읽는 책

결핍의 경제학 경제경영 사고방식전환

by 와이낫어스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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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쓰기 마음가짐

 

블로그를 배우기 위한 개인적인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나에게 미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물어봤습니다.
나는 그 대답에 답하지 못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내 마음대로 시간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의 첫 수업은 시작되었습니다.
나에겐 어려운 일입니다.
첫 번째 미션은 도서관 가는 일입니다.
내가 꿈꾸는 삶을 위한 첫 번째 과정입니다.

좋은 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결핍의 경제학" 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 지음.

이 책을 도서관에서 가서 빌렸습니다.

경제학 책입니다. 내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해하기 위해서 계속 읽었습니다.

내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했습니다.

구조를 알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경제 구조를 

알고 싶습니다. 

책의 겉면에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왜 부족할수록 마음은 더 끌리는가'

'why having too little means so much'

 

사람들에게 부족하면 왜 더 끌리는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이 그 답을 

알려줄 겁니다.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는 없습니다. 

배가 고프면 일을 해야 합니다. 돈을 벌어야

음식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나눠서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작해봅시다.

 

 

 

 

 

 

2. 결핍학의 편익은 무엇인가?

경제학을 하는 친구에게 결핍을 주제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결핍학이라고? 이미 그런 게 있잖아! 자네도 
들어봤을걸? 사람들은 보통 그 학문을 
경제학이라고 부르지."
물론 그 친구의 말이 맞다. 경제학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제한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우리에게 
제한적으로 주어진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어떤 사람이 코트를 하나 새로 
사는 데 돈을 지출하고 나면 저녁을 사 먹을 돈은 
그만큼 줄어든다. 정부가 전립선암에 대한 실험적인 
수술에 예산을 지출하면 고속도로 안전에 지출할 
예산은 그만큼 줄어든다. 충분히 알차게 진행될 수도
있었던 논의가 왜 그렇게 자주 '트레이드오프'를 
간과하는지 놀라운 일이다.   

 

결핍의 경제학 p26 중 일부 발췌.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부족할수록 더 가지고 싶어 합니다. 

돈도 부족하면 더 갖고 싶어합니다.

사랑도 부족하면 많았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돈과 사랑인 것 같지만 

다른 모든 것들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이해 안 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여러 번 읽어 봤습니다.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부족하니깐 채우고 싶다. 시작은 채우는 것 

입니다. 무엇이든 시작을 하려면 의지가 

필요합니다. 의지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는 게 모두 

그렇습니다. 공부할 의지가 없다면 포기합니다.

돈을 벌고 싶은 의지가 없다면 포기해야 

합니다. 

그냥 다니던 회사가 다니면 됩니다.

그게 지금 당신의 가치 입니다.

하지만 나는 아닙니다. 

나의 가치는 무한입니다. 

우주같이 넓어야 합니다. 좁은 세상에서는

나의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공부를 해서 가치를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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